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문단 편집) ==== 자유민주당 ==== '''후술할 참정당과 더불어 그야말로 '완전무결'한 역대급 승리를 거머쥐었다.''' 자유민주당은 [[2013년]]의 [[제23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이후, 9년만에 개선 의석 단독 과반을 차지하며, 이번 선거 최대 승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로써 자민당은 2010년 이후 치러진 모든 중·참의원 선거[* [[제22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를 기점으로 한다.]에서 '''12년간 9번의 연속 승리'''를 일궈내 자민당 우위 정치지형을 보다 공고화했다. 개헌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향후 3년간은 조기 중의원 해산이 없는 이상 선거가 없기 때문에 기시다 총리로서는 과거 아베 총리만큼이나 안정적인 국정 운영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무엇보다 1인 선거구에서 크게 선전한 점이 승리의 요인으로 꼽힌다. 32개 1인 선거구에서 28 대 4로 압승을 거뒀는데, 앞선 몇차례의 선거에서 야당 손을 들어줬던 [[도호쿠]]에서도 이번엔 승리를 거뒀다. 기시다 체제 출범 이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후속 조치에 대해 아베 시절에 비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 요인으로 보인다. 그외 일본 혁신 진영의 성지와도 같은 [[오키나와현 선거구]]에서도 접전 끝에 패했지만 지역구를 탈환할뻔 하기도 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선거 당일 개표 방송에 출연해 "가능한 빨리 (개헌안을) 발의해 국민투표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https://www.nocutnews.co.kr/news/578461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